9일 검찰에 따르면 경주에서 제14대 의원을 지낸 L씨는 “최양식 경주시장이 선거를 앞두고 현금 200만원을 줬으며 박정희 기념공원 건립을 방해하고 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다.
경주/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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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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