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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원룸서 유사성매매

이창훈기자
등록일 2015-03-19 02:01 게재일 2015-03-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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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내 위치한 원룸에서 사전예약을 받은 남자손님들을 상대로 유사성매매를 알선한 영업실장 및 성매매여성 등 2명이 검거됐다.

대구성서경찰서는 18일 대구 달서구의 한 원룸을 임대해 휴대전화로 남자손님을 불러모은 후 성매매를 시킨 영업실장 신모(28)씨와 성매매를 한 박모(27·여)씨 등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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