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균<사진>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은 “10월부터 새로운 포항, 새로운 정치, 새로운 대안이 되기 위해 민생속으로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문위원은 그동안 환경미화원, 장애인 급식봉사, 활어위판장 등에 이어 지난 주말에는 신광면 죽성리 일명 학마을의 고구마 수확농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 자문위원은 내년 제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포항북구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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