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호 경북도당 위원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정의당이 내년총선에서 원내 교섭단체를 달성할 수 있도록 경북당원들이 앞장서겠다는 각오와 이를 위해 4명 이상의 총선후보 출마, 정당 지지율 두 자리수 달성 등 경북도당의 목표를 밝힐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심 대표와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 경주 에코플라스틱 노동조합을 방문, 노조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창형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언론계 출신… 탐사보도 분야 두각”
“검찰 개혁·조직 개편 등 속도있게 추진”
“국민 갈등 해소와 통합 이끌 적임자”
국힘, 선관위 구성 “16일 새 원내대표 선출”
상주 출신 서영교, 與 원내대표 출사표
李대통령, 15일 캐나다 G7서 정상외교 무대 데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