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 A씨는 안동시 운흥동 소재 모텔에서 외국인여성 2명을 고용한 뒤 전단지를 뿌리고 이를 통해 접근해 온 남성들에게 15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불법 신변종 성매매 행위가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옥동 등 상업지역까지 침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안동/권기웅기자
presskw@kbmaeil.com
권기웅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소방, 고층건축물 화재예방 총력⋯ 범어W아파트서 간담회·현장점검
지역 농산물 사고·먹고·치유까지···포항시 추모공원에 농산물유통지원센터 건립 추진 ‘눈길’
문수봉을 오르고 문수봉에서 배부르다
배움, 삶의 기쁨이 되다
분천역 산타마을 축제 즐겨볼까요?
불길 속으로 들어간 소방관들⋯대구소방, 실전 같은 화재 훈련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