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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게임장 위장 불법 운영 4명 입건

권기웅기자
등록일 2015-11-20 02:01 게재일 2015-11-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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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는 19일 청소년 게임장을 허가를 받고 개·변조한 게임기를 이용해 환전을 한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A씨(49)와 종업원 B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께 안동시 옥동 한 빌딩에서 게임기를 임의대로 개·변조해 환전을 하는 등 불법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동/권기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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