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의원은 올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가가 책임지고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개발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교과서를 보급하는 방안 △2015 교육과정 개정에 대한 전반적 개선방안 △문화시설 및 지원정책의 지역간 격차심화 △한류체험시설의 민간과 정부의 중복투자 우려 등을 집중 지적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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