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삼 대구북구 출사표 던져
조 전 위원은 “법과 원칙을 지키고 도덕성을 갖춘 인사를 통한 세대교체로 새로운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출마한다”면서 “이번 선거는 대구의 혁신과 새시대 아이콘으로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비도덕적 행동과 언사를 일삼는 낡은 정치인과 철새 정치인을 주민이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태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민주당, 연내 사법개혁안 처리 본격화···정국 급랭
장동혁, 취임 100일 만에 리더십 흔들···당내 비판 확산, 위기감 고조
대통령실 크리스마스쯤 이사 완료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마무리
‘경유역에서 머무는 역으로’···동해중부선 무인역 ‘고래불역 관광거점화’
“통일교, 민주당에도 청탁” 진술에 정치권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