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 서장은 “울릉도 지역특성과 치안의 특징점을 세밀히 파악, 주민 불편요소를 사전 발굴,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하고, 범죄 및 각종 사고 시 안전이 확보되도록 울릉경찰이 힘써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독도 쓰나미 예보는 일본이…日 기상청 “독도가 오키섬?”
울릉도 독도 현장 탐방 우리영토 이해…대전시 교육청 관내 교사들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여름 이벤트 …황남빵 1호 세트 증정
경주시, 2025 APEC 앞두고 도심 하천 대대적 정비
한국수력원자력, 회전기기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중소기업 디지털 경쟁력 강화 사업 성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