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된 폐의약품은 두 달에 한 번 지역 내 소각장으로 운반, 안전하게 소각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소각비용 절감과 포장재 자원 재활용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수거함 이용시 분리수거를 부탁드린다”며 “종이나 플라스틱 포장재를 분리하고, 드링크류는 내용물을 모두 뺀 다음 따로 모아서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주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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