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교실은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뇌병변 장애인과 지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건강강좌와 우울증,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북구보건소는 개인별 장애 유형에 맞는 양질의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물리치료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했다.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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