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00만 달러 규모로, 해외 수출시장이 확대되면서 국내 소비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한 안동사과의 위상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무역업체 등 중간 유통단계를 거쳤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무역회사와 동안동농협 간 직거래를 통해 국내 가격안정 및 농가 소득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청송교육청,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계절학교 운영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 ‘반려식물 키우기’반 운영
청송서 70대 SS기 운전하다 사망
청송군,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 착수 보고회 개최
영주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3차 공모 선정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예천 지보면에 복날 맞이 닭 500마리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