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건조된 울릉호는 사업비 2억8천800만원이 투입됐으며, 길이 10.95m, 너비 3.60m, 깊이 0.80m의 4.92t급(디젤 360마력, 시속 15노트)이다. 앞으로 울릉호는 양식어류 먹이 공급 및 어류 생육 상태 관찰, 가두리시설 유지·보수, 불법어업 단속, 긴급 구조 활동 등을 하게 된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동국대 WISE 디자인미술학과, 중문과정 전시회 개최…112점 작품 선보여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전기차 화재 대응 모델 구축
경주시의회, 제29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열어
경주시 물정화 기술 1호 ‘GJ-R 공법’ 기술이전⋯물 산업 혁신 가속
토함산자연휴양림, 지역 상생 재능기부… 장항2리 경로당 집수리 봉사
경주시,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대통령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