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검사 결과 전 항목 `적합`
안동시는 지난달 일반세균, 비소, 페놀, 철, 탁도 등 52개 항목에 대해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수돗물 검사를 의뢰했으며, 그 결과 적합한 것으로 판명났다.
안동수돗물 상생수는 안동시 용상동 반변천 취수원에서 원수를 취수해 과학적인 정수처리 시스템을 거쳐 생산되고 있으며, 안동시는 물론 인근 의성군, 예천군 일부 지역과 경북 신도청 소재지에도 공급되고 있다.
/손병현기자
북부권 기사리스트
“은퇴 이후에도 일터로” 경북 노동시장, 고령층 중심으로 재편
예천군지회, 경로당행복선생님 사업으로 탄소중립 실천 최우수상 수상
예천군 경북 축산업무·가축방역 평가 5년 연속 최우수상
청송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준비 박차
청송군,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 선정
청송군, 행안부 재정분석 평가 3년 연속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