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설치한 낙동강 음악 분수는 가족들의 산책 장소이자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월영교와 호반나들이길, 문화관광단지 등과 함께 봄·여름철 안동 대표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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