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얀마 직업기술교육 정책관리자, 실무자 등 15명이 포항캠퍼스를 찾아 직접 학과를 둘러보며 교육환경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기술교육, 한국폴리텍대학 등을 소개함으로써 미얀마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김명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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