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발레오, 에스엘 등 대구·경북 협력사 49곳이 참여한다. 전자재료·전자기기핵심소재를 만드는 강소기업 2곳(피엔티, 에스엠텍)도 함께 한다. 협력업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채용상담관에서 취업상담으로 우수 인재를 찾는다.
동방성장관에서는 현대·기아차 동반성장정책, 협력사 경쟁력, 자동차부품산업 위상 등을 소개하고 부대행사관에서 이력서 컨설팅, 증명사진 무료 촬영, 이미지 컨설팅 등 서비스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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