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29일 “다음 달 13일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성공 개최를 위해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김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 30여 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경주시, 미술 장터 ‘G아트마켓’ 개최…지역 작가 작품 한자리에
경주시, ‘2026 청년감성상점’ 입점 상품 선정…청년 예술가 165점 무대에
경주시, 지역사회 서비스 성과평가 ‘최우수’…맞춤형 복지 성과 인정
경주시, 국산 단감 신품종 보급 확대…일본 품종 대체 본격화
울진군, 보훈을 ‘일상 정책’으로 끌어 올리다
울진 왕피천 공원 빙상장 20일 문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