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자문단은 외국인 인권보호 등의 자문을 위해 해양문화와 수산업에 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내국인 단원(근로감독관 등 2명)과 외국 출신 단원(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3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위촉식 및 정기회의에서는 울진해양경찰서와 인권자문단 간의 협조사항을 당부하는 한편, 외국인의 고충상담 통로로 인권 보장과 권리 보호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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