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울진읍연합청년회 리동 회장단 30여명은 연호정 주변 약 2km구간에 산재된 쓰레기와 잡초를 수거 후 연꽃생식에 적합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종경 회장은“연호정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객이 더욱 찾는 울진읍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동국대 WISE 디자인미술학과, 중문과정 전시회 개최…112점 작품 선보여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전기차 화재 대응 모델 구축
경주시의회, 제29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열어
경주시 물정화 기술 1호 ‘GJ-R 공법’ 기술이전⋯물 산업 혁신 가속
토함산자연휴양림, 지역 상생 재능기부… 장항2리 경로당 집수리 봉사
경주시,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대통령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