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11월 말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지역농협, 농업인상담소에 ‘일손돕기 지원 창구’를 운영해 재해농가, 고령자와 부녀자 농가 등 일손 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선별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가을 첫 일손돕기 지원으로 지난 22일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 및 대구 고향주부모임 회원 80여명이 사과수확 돕기를 진행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문경대학교, 기말고사 응원 간식 이벤트 가져
문경시의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 기탁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안동시, 장내기생충질환 조사사업 ‘최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기 북부 미군 공여지, ‘K-컬처 AI 허브’로... 동두천 게임·e스포츠 평화 특구 제안 눈길
문경축협, 문경시니어클럽에 600만 원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