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공기정화기라고 불리는 식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오염물질을 식물의 입에서 흡수한다. 특히,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이 식물에 의해 제거 가능하다.
대표적인 실내공기정화식물인 ‘틸란드시아’를 비롯해 스투키, 선인장, 다육식물, 틸란, 부래옥잠 등 다양한 식물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일본제철, 문화재 복원공사에 스테인리스강재 제공
포항 철강·수출 부진···경북동해안 7월 경기 둔화
포스코 4인, 숙련기술인의 날서 ‘K-철강 기술력’ 입증
국세청, 추석 연휴 ‘세금신고·납부’ 10월 15일까지 연장
중진공·포항상의, 경북동부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포스코 협력사 지원 논의
노조법 2·3조 개정안, 내년 3월 10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