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경북도의 ‘2019년 사회적경제 기업 사업 개발비 지원 사업’에서 12곳이 선정돼 3억400만원의 사업 개발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 개발비는 예비 사회적 기업의 브랜드(로고), 기술개발 비용, 시장 진입 및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제품의 성능 및 품질 개선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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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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