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국립공원 자연나누리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의 생태·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감만족 숲 치유·체험, 역사·문화 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 /황성호기자
동부권 기사리스트
영덕 산불 피해 석리·노물리 ‘한국형 산토리니’로 변신할까
APEC 앞 둔 경주시 ‘차선 없는 검은 도로’ 시민 안전 위협
“집중호우 피해지역 돕자”… 울진군, 예산·산청 복구 지원에 두 팔 걷어
“해양 힐링 1번지 영덕, 맨발로 걸어요”
울릉도서 책과 함께 떠나는 마음여행…여행과 함께 마음의 창을 여는 피서지문고 운영
원자력환경공단·원자력연구원 고준위 방폐물 기술개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