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국립공원 자연나누리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의 생태·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감만족 숲 치유·체험, 역사·문화 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 /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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