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군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오는 3~6일 예정된 축제를 5~7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개막식은 5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방형섭 군 산림녹지과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불가피하게 축제를 연기하게 됐다”면서 “축제 일정 변경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동국대 WISE 디자인미술학과, 중문과정 전시회 개최…112점 작품 선보여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전기차 화재 대응 모델 구축
경주시의회, 제29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열어
경주시 물정화 기술 1호 ‘GJ-R 공법’ 기술이전⋯물 산업 혁신 가속
토함산자연휴양림, 지역 상생 재능기부… 장항2리 경로당 집수리 봉사
경주시,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대통령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