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책 등 1천여 점 모아 기증
이날 행사는 전 임직원이 1천여점의 옷과 책 등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 대구경북본부에 기증했다.
이 기증품은 대구시 수성구 동아마트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수익금 전부를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외국인 정착 정책 성과…경주시, 도 평가 최우수 수상
경주시, 미술 장터 ‘G아트마켓’ 개최…지역 작가 작품 한자리에
경주시, ‘2026 청년감성상점’ 입점 상품 선정…청년 예술가 165점 무대에
경주시, 지역사회 서비스 성과평가 ‘최우수’…맞춤형 복지 성과 인정
경주시, 국산 단감 신품종 보급 확대…일본 품종 대체 본격화
울진군, 보훈을 ‘일상 정책’으로 끌어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