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재단 사무국을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다. 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사업 분야를 늘려 예천세계곤충엑스포 기획·운영, 문화·관광 분야 발전, 정책 개발 등에 나선다.
창의적인 사업 발굴과 육성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도 꾀한다.
예천군수 김학동 이사장은 “문화관광재단이 행정 중심에서 민간 주도로 바뀜에 따라 예천 관광산업이 한층 더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스포츠 기사리스트
청송군, 배드민턴 청소년 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청송군 치매안심 가맹점 지정
변동걸 변호사, 고향 문경서 공직 특강
영주시 남부지역 가뭄 비상 대책위 가동
육상도시 예천, 여름 전지훈련 최적지 입증
‘에코워싱 안동’ 지역사회 성공적인 첫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