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년 동안 퇴계 종택으로 흐르는 토계천과 세한삼우(歲寒三友) 하나로 선비정신을 대표하는 푸른 소나무로 공원을 조화롭게 만들었다.
공원 안에는 조롱박 터널, 산책로, 토계천을 가로지르는 돌다리를 설치하고 120m 도로 옆에 소나무를 심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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