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 귀국 재외국민·가족에 영주시, 홍삼차 300세트 지원
장욱현 시장은 “우한 교민을 격려하기 위해 홍삼차를 준비했다”며 “이들이 건강하게 퇴소하는 그날까지 응원한다”고 했다.
권헌준 풍기인삼농협조합장은 “풍기인삼으로 만든 홍삼차는 면역력 강화, 피로해소, 혈액흐름 개선 등에 큰 효능이 있다”며 “심신이 피로한 우한교민들의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북부권 기사리스트
“e-스포츠, 세대 통합 문화 콘텐츠로 가능성 확인”
안동 관광택시 광복 80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 진행
안동시 전국 최초 이재민 관리체계 도입
“어르신 일자리 창출 기여에 사회 공헌은 덤”
청송군,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신청·접수
공군 16전투비행단, 지역 청소년들에 항공우주의 꿈 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