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14분께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산림 당국이 헬기 4대와 소방차 10여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울릉도, 독도를 제외한 대구·경북 전역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다.
손병현 기자
wh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e-스포츠, 세대 통합 문화 콘텐츠로 가능성 확인”
안동 관광택시 광복 80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 진행
안동시 전국 최초 이재민 관리체계 도입
“어르신 일자리 창출 기여에 사회 공헌은 덤”
청송군,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신청·접수
공군 16전투비행단, 지역 청소년들에 항공우주의 꿈 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