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수협 회도시락 세트 등
경주수협은 어업인에게서 수산물을 사들여 손질한 뒤 매번 회 도시락 500세트(개당 2만원), 반건조 기름가자미 500세트(개당 2만원)를 팔 예정이다.
회 도시락에는 기름가자미와 참가자미가 반씩 들어간다.
시와 수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고객이 차에 탄 채 살 수 있도록 했다. /황성호기자
동부권 기사리스트
아난티, 영덕에 프리미엄 숙박시설과 108홀 골프장 투자 논의… ‘한국형 산토리니’될지 주목
APEC 앞 둔 경주시 ‘차선 없는 검은 도로’ 시민 안전 위협
“집중호우 피해지역 돕자”… 울진군, 예산·산청 복구 지원에 두 팔 걷어
“해양 힐링 1번지 영덕, 맨발로 걸어요”
울릉도서 책과 함께 떠나는 마음여행…여행과 함께 마음의 창을 여는 피서지문고 운영
원자력환경공단·원자력연구원 고준위 방폐물 기술개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