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자 만들기 프로젝트 주제
경상북도가 10일부터 사흘 간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0 성공 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취업과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층에게 미래 농업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최신 농업의 추세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엔 지자체별 귀농·귀촌 홍보관, 체험관이 설치되고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손병현기자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안동 농식품, 인도네시아 현지 판촉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
안동시 보훈회관 새 단장… 보훈단체 협업·예우 공간 마련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인도 뉴델리서 탈 문화 글로벌 협력·교류 확대
문경대학교, 기말고사 응원 간식 이벤트 가져
문경시의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 기탁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장학금 1천만 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