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한 지난 4개월 간 이용건수는 3천781건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고, 총 1천77명이 4천800만원의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포항시, 울릉도 오징어축제서 관광·특산품 홍보… 스페이스워크, 철길 숲 등 소개
경주시, APEC 앞두고 보문단지 건물번호판 새 단장
시각장애 외국인 승객을 자가용으로 모신 ‘훈훈한 경주 시내버스 기사’
경주 ‘제선당’, K-한방 대표로 베트남 외교무대에 공식 선물로
울릉도 향토 오징어요리 무료시식회 인기 짱⋯또 맛보고 싶은 향토 맛 스티커 부착 참여높아
울릉도서관 하루 끝 책과 만나는 약속⋯울릉도 직장인을 위한 야간예약 대출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