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은 쓰레기 문제를 지역공동체 문제로 고민하면서 마을 특성에 맞게 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해 주민 스스로 생활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경북도 지속가능발전 협의회가 주최하고 예천군 지속가능 발전협의회(회장 이영우)가 추진하고 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e-스포츠, 세대 통합 문화 콘텐츠로 가능성 확인”
안동 관광택시 광복 80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 진행
안동시 전국 최초 이재민 관리체계 도입
“어르신 일자리 창출 기여에 사회 공헌은 덤”
청송군,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신청·접수
공군 16전투비행단, 지역 청소년들에 항공우주의 꿈 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