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한 벼는 지난 4월 25일 모내기를 한 것으로 품종은 해담쌀이다.
농협조공법인에서 전량 수매해 가공한 햅쌀은 대구, 부산 등 도시 농협하나로마트를 거쳐 소비자 식탁이나 추석 제사상에 오를 예정이다.
농협조공법인은 올해 조생종 벼 41㏊를 계약 재배했고 다음 달 2일까지 햅쌀 340여t을 생산한다. /정안진기자
북부권 기사리스트
“e-스포츠, 세대 통합 문화 콘텐츠로 가능성 확인”
안동 관광택시 광복 80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 진행
안동시 전국 최초 이재민 관리체계 도입
“어르신 일자리 창출 기여에 사회 공헌은 덤”
청송군,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신청·접수
공군 16전투비행단, 지역 청소년들에 항공우주의 꿈 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