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성묘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다.
시는 매년 추석 명절을 전후해 안동댐과 임하댐 내 성묘객 특별수송을 위한 관공선을 운항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는 데다 관공선의 경우 사회적 거리 두기(1m)를 지키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발걸음 빨라진 권기창 안동시장…예산 확보 위해 기재부 찾아
‘안동푸드 랩’ SNS 통해 하루 30만 조회 넘긴 여성공무원…안동음식 열풍달궈
안동시, 전국 최초 이재민 통합관리시스템 도입한다
‘선한 사람 많은 세상’ 꿈꾸며…고교생 퇴계학 토론대회
안동여고 카누부, 제21회 백마강배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
[인사] 국립경국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