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는 영주문화원이 추진중인 ‘영주형 문화뉴딜사업’을 통해 수집한 1900년부터 1999년까지 생산된 근현대 기록물을 전시한다.
지난 8월 9일부터 10월말까지 수집된 자료 총 2만1천366여점 중 공공기관, 기관단체, 문화·예술·체육, 교육복지, 산업경제, 정치, 종교, 유림 문중, 각종 도서 등 각 파트별로 시대적 중요성과 희귀성이 있는 기록물 3천여점을 전시했다. /김세동기자
북부권 기사리스트
노벨리스코리아 롤러 끼임 인명 사고 발생
‘영주시장 권한대행의 대행 체제?’ 유정근 권한대행 명퇴 신청···정병곤 경제산업국장 대행 업무 수행하나
문경감홍사과 재배면적 2028년까지 800ha 확대
문경시 기관단체 협력 ‘사랑의 집짓기 리모델링’ 준공
주민이 만든 변화, 마을이 키운 복지
문경시 신년 해맞이 행사에 떡국 6천 그릇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