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같은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권동준 진보면 도시재생주민협의회 위원장, 황진수 진보면 청년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청송군이 진보면 주민발전협의회와 맺은 농촌폐기물종합처리장 운영 계약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사용 연한을 연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철기자
북부권 기사리스트
수천만원 지역화폐 아궁이서 소각···영양군 가정집서 적발
대법원의 승소 판결 받고도 공장설립 불승인 영주시에 (주)바이원 의견제출서 접수
청송군 내년 예산 확보전 시동
청송군,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 2개지구 선정
“평생학습도시 위상 강화” 안동시, 중장기 발전 청사진 마련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