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안동’은 연극을 좋아하는 일반인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단체로, 연극과 음악을 접목한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이 연극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안동의 구수한 사투리와 장날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안동의 일상생활을 연극으로 만나볼 수 있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안동의 특산품인 간고등어를 소재로 추억의 안동장날의 풍경을 다시 재현한다. /장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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