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귀농인과 마을 주민이 함께 ‘마을 내 나무심기’를 통해 서로 소통·화합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또한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에도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기북면을 포함한 15개 읍면 농촌마을지역을 대상으로 행사를 추진, 서로 간의 화합과 이해증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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