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에 따르면 3개반 9명으로 단속반을 구성됐다.
수시로 현장을 불시 지도·단속해 방역수칙 이행을 독려한다. 방역 수칙 미준수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처분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 방역지침 준수를 통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나채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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