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되자 비대면 문화콘텐츠로 각광받으며 영화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사진>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영화제는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있으며, 9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인기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예심과 본심을 통해 수상작을 가려 10월 16일 경북도청 신도시 야외특설무대 개막식에서 대상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10월 17일 메가박스에서 개최되는 폐막식에서 상영회와 함께 관객과의 대화 행사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