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 방류는 내수면 생태계 서식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어획 등으로 감소하는 토속 어류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서다.
시는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1992년부터 쏘가리, 메기 등 10여 종을 지속해서 경천호 및 관내 내수면에 방류했으며 내수면 불법어업단속, 생태교란 유해어종 잡기 낚시대회 등을 진행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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