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 성황
현장에 나오지 못한 구직자를 위해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및 기업체 채용 면접 등을 위해 20여 개의 부스도 설치했다.
경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채용설명회와 기업체 홍보영상, 취업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두산, 구미 SK실트론 인수 ⋯ 반도체업계 큰 여파
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 “시예산, 산업대응위해 확대해야”
구미시의회, 17일 올해 의사일정 마무리
칠곡소방서, 소방정보통신시설 유지관리 ‘장려상’ 수상
칠곡군의회, 2025년 의정활동 마무리... 내년 예산안 의결
칠곡 동명면 협의체, 취약계층 ‘이불 나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