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을 축하하고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서다.
경북 도내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임신 1회(쌍둥이, 다둥이도 1회)당 20만원을 김천사랑카드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3개월 이상 김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다. /나채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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