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전후로 노인들이 타지역 자녀들과 접촉하거나 외부인의 경로당 방문을 통해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시는 경로당마다 이런 내용의 안내문을 배부하고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통해 지역 노인들에게 양해를 구하도록 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김천시, 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테니스대회 개최
임이자 국회 기재위원장 “한미 관세협상, 농축산인 생계 챙겨야”
민주평통 상주시協 자문위원, 안보 현장 견학
고농도 이산화탄소에서 잘 자라는 미세조류 개발
상주 한여름밤의 축제 25일 팡파르
상주시, 도시 브랜드와 기후대응형 화단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