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대구시 관광협회, 뉴시스, 마이스산업연구원이 주관하고 450여개 부스, 25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고령군 관광홍보관은 ‘캠핑맛집’을 키워드로 지역의 대표 캠핑 명소인 대가야체험캠프, 대가야카라반, 부례관광지, 징검다리연구소(카페, 캠핑장)를 홍보관 메인으로 배치하고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대가야생활촌과 오는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 등재 결정을 앞두고 있는 지산동 고분군을 좌, 우로 배치, 홍보관을 구성했다.
고령/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