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전과정 디지털 영농기술은 레이저 균평기를 도입해 논 균평 작업과 논물 관리 기술이 적용된 물꼬 장치를 설치해 자동으로 논에 물을 대면서 메탄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탄소저감 영농기술이다.
더불어 완효성 비료를 시비하고 드론 작황분석 서비스를 실시해 생육이상, 병해충 방제, 비료 적정시비 등으로 노동력을 절감하는 디지털농업 기술들을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정안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안동시, 장내기생충질환 조사사업 ‘최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기 북부 미군 공여지, ‘K-컬처 AI 허브’로... 동두천 게임·e스포츠 평화 특구 제안 눈길
문경축협, 문경시니어클럽에 600만 원 후원
영주시의회 전규호·김병창 의원 대표 발의 조례안 가결
문경중 ‘박열의사기념관’ 찾아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안동시의회, 산불특별법 시행령에 피해주민 요구 반영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