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총 4억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율곡천을 시작으로 황산폭포를 지나 감천 뚝방길까지 총 14㎞로 기존 자전거길을 확장·신설해 10월중 마무리 된다.
또한 쉼터와 공기주입기 등 편의시설을 제공으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11㎞구간의 제방도로는 자전거 우선도로로 지정해 자전거와 차량이 상호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나채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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