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열린 패러글라이딩 대회에 참가한 40대가 활공 중 추락해 숨졌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18일 낮 12시 37분께 문경시 문경읍에서 열린 패러글라이딩 대회에서 A씨가 패러글라이딩 중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문경/강남진기자
강남진 기자
75kangn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이강덕 포항시장 “캐나다·멕시코 철강도시와 연대해 관세 인하 촉구 가능”
‘한돈 70만원’ 금값 사상 최고 소비 심리 위축 금은방 ‘울상’
SRT, 추석승차권 일반예매 시작⋯KTX 예매는?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두고 갈등 고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4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 개최
김성환 환경부 장관, 기후 대응댐 정책 절반 중단 결정